29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디지털 영상 광고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병철 신한은행 부문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9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디지털 영상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선 신한은행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고객의 시각으로 연출한 100여편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 10편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신한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대상작을 포함한 일부 수상작은 실제 마케팅에 적합하도록 각색 후 유튜브 및 신한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광고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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