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지난 7월, SBS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 3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재를 모았던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의 후속작으로 신제품 5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러비더비(제이엘벤처스, 대표 백진광)는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의 르뷰 품평단을 통해 프리 런칭을 진행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러비더비는 정식 런칭 전 르뷰 사전 품평단에 신제품을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함과 동시에 실제 사용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 볼 예정이다.

러비더비 퀵 모닝 헤어 라인의 신제품은 총 5종으로 드라이 미스트, 드라이 샴푸, 트리트먼트, 컬링 미스트, 스트레이트 미스트이다. 바쁜 아침 헤어 관리로 분주한 분들을 위해 빠르게 헤어를 정돈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러비더비 신제품 품평단 참여 관련 자세한 내용 문의는 ‘얼루어 르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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