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시세끼 산촌편' 마지막회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후속, 촬영지(장소), 염정아&윤세아&박소담 나이, 박서준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 마지막회에서는 마지막 저녁 식사 메뉴로 닭갈비와 김치찌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염정아의 주도 아래 된장닭갈비구이와 김치찌개를 준비했고 염정아는 기름을 떼내고 뼈를 발라내는 등 정성껏 요리를 준비했다.

특히 염정아는스텝들 몫까지 닭갈비를 구워주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염정아 나이는 1972년생 48세, 윤세아는 1978년생 42세, 박소담은 1991년생 29세이다.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금일 tvN, XtvN 등을 통해 재방송 되며 총 11부작으로 지난 18일 종영했다.

게스트로는 정우성, 오나라, 남주혁, 박서준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삼시세끼 시리즈 최초의 여자편으로 커다란 재미를 선사했다.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장소)는 강원도 정선읍 화암면 방면에 있는 한 마을로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을 했던 장소로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삼시세끼 산촌편 후속으로는 tvN을 대표하는 예능 '신서유기7'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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