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맨틱펀치 공식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4인조 락 밴드 로맨틱펀치가 공식 SNS를 통해 4인 4색 매력을 뽐냈다.

로맨틱펀치 공식 SNS 인스타그램은 "2019 YB 쇼케이스 겸 회복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로맨틱펀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로맨틱펀치 배인혁, 콘치, 레이지, 트리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네 사람의 톡톡 튀는 4인 4색의 매력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로맨틱펀치는 2004년 싱글 앨범 '햇살 밝은 날'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로맨틱펀치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 등장을 예고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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