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킴 공식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바비킴이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바비킴 공식 SNS 인스타그램은 "<사랑... 그 놈> 오늘 인천 콘서트도 정말 최고 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벽을 배경으로 선글라스와 모자를 써 한껏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바비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비킴의 음색 만큼이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바비킴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한편, 바비킴은 19일 오후 KBS2를 통해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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