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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참가…다양한 친환경차 시승기회 제공
기아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 <기아자동차 제공>

[한국정책신문=이지연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인다.

18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따르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세계 26개국 271개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전날인 17일 개최돼 20일까지 운영된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360㎡의 전시장을 마련해 △넥쏘존과 △코나존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방문 고객들은 친환경 차량 및 관련 콘텐츠들 체험과 함께 구매 상담 및 시승 경험도 해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는 △넥쏘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는 대표 전기차인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와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들 중 1일 45명에 한해 쏘울 부스터 EV와 니로 EV를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R.E.A.D. 시스템은 자동차가 인공지능 머신 러닝 학습결과로 다양한 주행환경과 실내·외 환경 조건에 따라 운전자가 반응하는 생체 정보와 감정 상태를 학습한 뒤, 차량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인식해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음악·온도·조명·진동·향기 등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엑스포에 전시된 ‘R.E.A.D. Now’는 ‘라스베가스 자율 주행 투어카’라는 시뮬레이션을 탑재해 얼굴 표정 인식으로 탑승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추천 주행 루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차량 내 각종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제안하기도 하며, 탑승자가 V-Touch 기술을 이용해 게임, 음악 장르 선택, 실내 환경 수정, 인터넷 현지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지연 기자  ljy2121@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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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현대차#현대자동차 그룹#친환경차#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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