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광고 및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신제품 '뉴라미스' 광고 촬영

<메디톡스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배우 손예진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오는 11월 화제작인 드라마 tvN ‘사랑의 불시착’ 방영을 앞두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예진은 메디톡스를 대표해 기업 및 제품 광고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메디톡스는 전 세계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근육 강직으로 인한 첨족기형 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를 론칭했으며 현재 몽골과 한국에서 진행 중인 후원 국가를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배우 손예진은 “메디톡스의 앰버서더로서 팀 2022 캠페인에 보다 많은 관심과 힘이 모아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전 세계 23개국에 출시돼 세계 여성들에게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메디톡스의 대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브랜드 뮤즈로서도 참여한다. 

뉴라미스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손예진을 통해 알리고자 ‘타임 투 뉴라미스(Time To Neuramis)’ 광고를 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공중파 TV 등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영화관은 물론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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