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토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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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전자전 2019'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선보여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로 관람객 시선 집중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KES 2019'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LG전자(각자대표 정도현·조성진)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9’에서 900 m² 규모 부스를 마련, LG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들로 차원이 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우선 LG전자는 실제 생활공간과 유사한 거실, 주방, 홈오피스, 홈시네마, 스타일링룸 등을 꾸며 각 공간에 배치된 인공지능(AI) ‘LG ThinQ’ 가전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 전시된 제품들은 독자 개발한 AI ThinQ 플랫폼 뿐 아니라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의 ‘알렉사’ 등 외부의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해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을 제공한다.

올인원 에어솔루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비롯 올레드 TV,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LG 시그니처’ 라인업도 대거 선보인다. 컬럼형 냉장고, 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후드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빌트인 제품들도 공개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도 전시한다. LG 오브제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으로,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등 4종이다.

‘LG 홈브루(LG HomeBrew)’도 관심을 모았다. LG 홈브루는 캡슐과 물을 넣으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이 제품은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인기 맥주 5종을 제조할 수 있다.

이어 LG전자는 화면을 둥글게 말거나 펴는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전면에 설치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가 얇고,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11일 국내 출시를 앞둔 ‘LG V50S ThinQ’와 신형 LG 듀얼 스크린 체험존도 마련했다. V50S ThinQ는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 전면카메라만으로도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LG 듀얼 스크린의 멀티태스킹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전시장 내 ‘한국전자산업 60주년 역사관’에 흑백 TV(모델명:VD-191), 컬러 TV(CR-402K), 60인치 PDP TV(60PCID-UE), 55인치 3D LCD TV(55LW5700) 등 한국 TV 역사 속 주요 제품도 전시했다.

길연경 기자  besound24@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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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19#LG전자#OLE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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