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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글날 앞두고 '우리말 바로 쓰기' 캠페인 나서국립국어원 감수로 정확도·신뢰도 높여…고객과 쉽고 분명한 소통 도울 것
SK텔레콤이 10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통신 용어 등을 바른 우리말로 쓰자는 내용의 ‘우리말 교육책’을 출간, 구성원에게 배포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말 ‘사람 잡는 글쓰기’란 제목의 책을 펴내고 현재까지 SK텔레콤, SK ICT 패밀리사, SK텔레콤 자회사 구성원에게 총 1200여부를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고객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통신 용어를 바른 우리말로 쓰자는 취지로 지난달 말 ‘사람 잡는 글쓰기’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 현재까지 SK텔레콤, SK ICT 패밀리사, SK텔레콤 자회사 구성원에게 총 1200여부를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SKT 제공>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 개선 업무를 담당하는 Brand Comm.UX그룹이 펴낸 이 책은 총 163페이지로 △쉽게 쓰기 △짧게 쓰기 △맞게 쓰기 △옳게 쓰기 등 4가지 목차와 △고객언어 △맞춤법 △체크리스트 등이 담긴 부록 ‘언어사전’으로 구성됐다.

‘사람 잡는 글쓰기’는 책 내용 전체에 대해 국립국어원의 감수를 받아 정확도·신뢰도를 높였다. 

SK텔레콤은 ‘사람 잡는 글쓰기’가 실제 구성원의 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 향후 해당 책을 신입·영입 구성원 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채택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2쇄 발행분부터는 SK텔레콤뿐만 아니라 SK ICT 패밀리사와 SK텔레콤 자회사 구성원에게도 요청을 받아 확대 배포 중이다.

길연경 기자  besound24@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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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사람 잡는 글쓰기#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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