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19 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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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5G 해법 찾으러 온 세계은행, KT 기술력에 큰 관심KT연구개발센터에서 5G 기반 B2C 서비스와 B2B 적용사례 선보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세계은행 막타 디옵 부총재와 부티나 구에르마지 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국장 등이 5G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 제공>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세계은행(World Bank)이 아프리카·중남미 등 전세계 개발도상국가들이 5G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선도국의 기술을 체험하고, 개발문제 해결에 5G를 활용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KT(회장 황창규)는 4일 세계은행 막타 디옵(Makhtar Diop) 인프라 담당 부총재와 부티나 구에르마지(Boutheina Guermazi) 디지털개발 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5G 기반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세계은행 일행은 5G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서비스 △안정성과 이동성이 강화된 모바일 인프라 △재난‧안전 솔루션 △에너지‧교통 솔루션을 체험하고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KT의 성공적인 5G 적용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막타 디옵 부총재는 KT 전홍범 융합기술원장, 박대수 사업협력부문장,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과 KT의 5G 기반 미래사업 현황과 개도국 발전을 위한 ICT 역할 등을 논의했다. 세계은행은 이번 방문에서 경험한 KT의 사례를 향후 개도국 5G 도입 정책과 디지털 지원 정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길연경 기자  besound24@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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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KT#세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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