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도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IR 활동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 다할 것"

[한국정책신문=이지연 기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의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IR대상 시상식은 매년 9~10월경 시행되며 수상 기업 및 개인은 전년도 8월부터 해당년도 8월까지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IR활동으로 기업가치 제고 및 투자자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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