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가 주최하고 전주 포레나 에코시티가 후원하는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설명회’가 오는 26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엄수원 전주대 부동산학과 교수(학과장)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각각 올 하반기 전주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유망지역 및 상업시설 투자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최근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에서 선보일 예정인 전주 포레나 에코시티의 사업지를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세미나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조인스랜드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심화 등은 올 하반기 국내 부동산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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