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요원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코트를 입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한 얼굴과 붉은 코트의 조화는 이요원의 우아함 까지 발산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이 유력 대선 후보 성추행 사건을 날카롭게 파헤칠 한윤서 역할을 맡았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달리는 조사관'은 18일 수요일 첫방송,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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