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남주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래를 응시하는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상 사진이지만 화보 같은 느낌은 남주혁에게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남주혁은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 새 게스트로 출연했다.

촬영장을 찾은 남주혁은 "불쑥 찾아와서 죄송하다"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등에 인사했다. 

염정아는 남주혁을 달가워 했다. '삼시세끼' 고창편을 다 챙겨 본 염정아는 "일 잘하는 사람이 왔다"며 기뻐했다.

남주혁은 선배들의 챙김을 받으며 세끼 하우스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주혁은 세 사람과 함께 본격적인 노동을 시작했다. 박소담이 계획했던 천막치기 또한 남주혁의 도움으로 더욱 수월하게 진행됐다. 

남주혁은 일을 하다 배가 고파지자 “아까 카레 먹을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