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 조웅기)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영업점에서 ‘이수애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달의 노래전’ 작품들은 꽃, 나무, 나비 등 자연 풍경이 달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색감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수애 작가는 “바쁜 일상속의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달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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