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가수 바비킴이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바비킴 공식 인스타그램은 바비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물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바비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비킴의 우월한 패션 감각이 인상적이다.
바비킴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한편, 바비킴은 14일 오후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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