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이마트가 오는 18일까지 추석 선물용으로 좋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안마기 할인 판매에 나선다. 우선 바디프랜드, 브람스, 코지마 등 브랜드 안마의자 1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만원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를 각 40만원 할인한 418만원, ‘브람스 안마의자 루카’는 30만원 할인해 138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 등 기타 부위별 마사지기들도 20~25% 저렴하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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