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차도리 대학생 봉사단과 임직원 봉사단 20명이 지난 6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20대 초보운전자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초보 운전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발전 차량 점검사항 △안전벨트 착용 △운전중 안전거리 확보 △음주운전 및 난폭·보복운전 안하기 등 다양한 예방 사례를 전달했다. 

봉사단은 오는 10월 말까지 가을 축제기간을 이용해 수도권 대학 캠퍼스에서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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