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오는 10월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3곳에서 ‘제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 지역에서는 10월 3일 광주중외공원, 부산 지역에서는 10월 9일 부산다대포해변공원, 수도권에서는 10월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초등학교 1~3학년), 초등 고학년부(초등학교 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만 4세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도권 지역은 어린이 기준 5000명, 광주와 부산지역은 어린이 기준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9월 말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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