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김우빈♥' 신민아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흑백 필터를 적용한 채 흰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민아의 청량함 넘치는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신민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 김우빈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로 5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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