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중소기업의 세무‧회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5일 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IBK 중소기업 경영 아카데미’를 열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의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업은행의 회계사 및 세무사가 중소기업 조세지원 제도와 세무조사 최근 경향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인원은 130명(선착순)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과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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