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오미 스콧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영화 '알라딘' 자스민 공주 배우 나오미 스콧과 남편 조던 스펜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조던 스펜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Vacay"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오미 스콧과 조던 스펜스가 해변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찰싹 달라붙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오미 스콧은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조던 스펜스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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