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름아 부탁해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후속-몇부작-인물관계도-등장인물-줄거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으로 엮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힐링가족드라마를 표방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등장인물로는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등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명품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이영은은 재국과 영심의 첫째 딸 왕금희 역을 맡았으며, 이채영은 병원장 용진과 경애의 딸 주상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또한 '여름아 부탁해'의 후속작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총 120부작이며, 80회 기준 21.7%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