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오는 9월 11일까지 지역 골목 상권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부산 지역 대표 특산품인 ‘기장 돌 미역’을 증정한다.

부산은행은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 및 수요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영업소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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