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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 최종 8개 과제 선정빅데이터·가상증강현실·드론·헬스케어 등 본격 지원

 

2019년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정부가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드론, 헬스케어 등 혁신성장동력 분야의 신시장 및 신서비스 창출 사업을 본격 지원한다. 이를 위해 8개 실증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2019년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의 8개 실증과제를 최종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당 8억1000만원씩 모두 64억8000만원이 2019년 8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약 17개월 동안 본격 지원된다.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사업’은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의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간 융합 및 다부처 협력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간 과기정통부는 산업계·학계·연구 분야와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 등의 수요기관으로부터 사전에 발굴한 113개 실증아이템 중 전문가 검토를 시행하고, 지난 4월 22일 사업 공고를 통해 지난 6월 사전기획과제 16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약 두 달 동안의 사전기획과 대면평가를 거쳐 16개의 사전기획과제 성과에 대한 추진전략의 구체성 및 타당성, 기관 간 협조 체계 여부 등과 관련 대면 평가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실증 결과 우수성과는 공공조달, 성과발표회 등과 연계해 신시장 진입을 지원한 예정이다.

류광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의 신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스트-R&D의 핵심인 실증작업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혁신성장동력의 연구성과들이 융합돼 경제·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길연경 기자  besound24@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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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혁신성장동력#빅데이터#VR#드론#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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