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는 회사원들의 소통 성장 웹드라마 ‘오늘도 출근합니다’ 2화를 유튜브에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총 10분으로 구성된 ‘오늘도 출근합니다’는 열정과 패기로 가득 찬 정주임과 자유 분방하지만 젊은 꼰대 기질을 보이는 동기 한주임,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김대리와 박과장이 등장해 세대와 연령을 뛰어넘는 훈훈한 소통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 제작은 시나리오 작업부터 편집까지 신한금융투자 직원들이 직접 진행했다.

드라마는 유튜브 신한금융투자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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