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키움증권(대표 이현)은 8월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일에 열리는 첫 번째 강의는 ‘차이나(China)는 중국주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오후 6시부터 하반기 중국주식 투자전략 및 최근 중국기업 탐방후기를 전할 예정이다. 전반부에는 초상증권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이 진행하며, 후반부에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홍록기 연구원이 강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로셈아카데미 장영한 대표가 진행한다. 세미나에선 영웅문G를 활용한 미국주식 추세패턴 실전 트레이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카데미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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