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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해외사업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익 40%↓아모레퍼시픽그룹 연결기준 매출 1조5689억…영업익 1104억
아모레퍼시픽 사옥 전경 <아모레퍼시픽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2% 감소한 1104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6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1.2% 줄어든 746억원이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 줄어든 878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해외사업 영업이익은 56%나 떨어졌고 유럽 사업은 매출이 23% 감소했다.

다른 계열사 중에서는 대표 로드숍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영업이익이 29% 줄었다. 에뛰드도 적자 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적자를 이어갔다. 

에스트라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3% 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적자를 지속했던 에스쁘아는 이번에 흑자 전환했다. 병·의원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는 최근 H&B(헬스앤뷰티) 스토어에도 입점을 시작했고 로드숍 위주의 에스쁘아는 H&B 스토어 입점을 확대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영업이익은 6% 감소했다.

이해선 기자  lhs@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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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설화수#이니스프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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