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금융 캡처>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솔브레인이 삼성전자의 액체 불화수소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보도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9.89%(6200원) 오른 6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는 7만5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솔브레인의 고순도 불화수소가 삼성전자에 공급될 수 있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전날인 지난 30일 한 매체는 삼성전자가 솔브레인의 액체 불화수소 품질 평가를 시행한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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