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시디어스4' 스틸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화제다.

26일 OCN에서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방송중이다. 이 작품은 제임스 완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지난해 1월 31일 개봉했다.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가 그 집을 찾아가고, 그곳이 자신이 어린시절 잘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시디어스4'에는 린 샤예와 스펜서 로크, 조쉬 스튜어트, 하비에르 보텟, 브루스 데이비슨 등이 출연했고, 애덤 로비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은 역시 제이슨 블룸과 제임스 완이 맡았다.

국내에서 '시디어스4'는 5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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