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 조웅기) 투자자산관리센터여의도WM, 광화문WM은 오는 25일 각각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자자산관리센터여의도WM은 오후 4시부터 WM컨설팅본부 한상춘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와 ‘한일 경제 보복 전망에 따른 시나리오별 재테크 전략’를 주제로 강의한다.

광화문WM은 오후 4시 30분부터 글로벌컨설팅팀 이승우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글로벌 경제 시황 전망과 투자전략 소개’를 주제로 강의한다.

자세한 문의는 투자자산관리센터여의도WM과 광화문WM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