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LG전자(각자대표 정도현·조성진)가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9’에서 900 m² 규모 부스를 마련, LG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들로 차원이 다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우선 LG전자는 실제 생활공간과 유사한 거실, 주방, 홈오피스, 홈시네마, 스타일링룸 등을 꾸며 각 공간에 배치된 인공지능(AI) ‘LG ThinQ’ 가전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 전시된 제품들은 독자 개발한 AI ThinQ 플랫폼 뿐 아니라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의 ‘알렉사’ 등 외부의 다양한 AI 기술을 탑재해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을 제공한다.올인원 에어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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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연경 기자
2019.10.08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