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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보너스 or 세금폭탄'…이것만 알아도 현명한 납세자
연말정산 '보너스 or 세금폭탄'…이것만 알아도 현명한 납세자한국납세자연맹이 23일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근로소득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 10가지를 발표했다.납세자연맹에 따르면 보장성보험료, 연금저축공제 등 근로자 자신만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해 공제한 후 결정세액이 '0원'이면 다른 영수증을 챙길필요가 없다.또 맞벌이부부라면 상대편 배우자에게 모든 부양가족공제를 몰아주는 것이 효율적이다.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부양가족이 지난해 부동산 또는 비상장주식으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했거나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회사에서 퇴직금을 100만원 이상 받은 경우 부양가족 공제를 받으면 국세청 전산에 자동으로 적발된다.배우자·부모님 등이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어느 정도 수입이 있다면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므로, 기본공제대상에 포함해서는 안된다. 다만 매출액이 적거나 지난해 사업을 개시한 경우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의료기관의 의료비나 정치후원금의 경우 간혹 누락되거나 잘못 분류될 수 있어 1월 20일 이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배우자·자녀 등이 아르바이트로 소득이 있다면 이것도 확인해야 한다. 배우자가 학습지도사 등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건
삼성 "갤노트7 배터리 문제로 발화…기기 자체엔 이상 없다" 삼성전자는 23일 배터리 자체 결함이 지난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이리고 공식 발표했다.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제품뿐 아니라 각 검증 단계와 전 공정에 걸쳐 철저한 조사를 실시했다"며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최종 분석됐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글로벌 안전규격 및 인증 기관인 미국의 'UL' △미국 과학기술 분석 전문기관 '엑스포넌트(Exponent)' △글로벌 검인증 기관인 독일의 'T?V 라인란드(T?V Rheinland)' 등 3개 해외 검증 전문기관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고동진 사장은 "완제품 20만대, 배터리 3만개로 진행한 대규모 충∙방전 시험에서 소손 현상을 재현했다"며 "배터리 우측 상단 모서리의 눌림 현상과 얇은 분리막, 비정상 융착돌기, 절연테이프 미부착 등이 주원인"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결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안전성을 크게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안전성 검사' 횟수와 시료 규모 확대 ▲'배터리 외관 검
삼성
경기 광주·전북 군산 등 신규 물류단지 4개소 지정…14개 완성되면 1.6조원 투자 효과
경기 광주·전북 군산 등 신규 물류단지 4개소 지정…14개 완성되면 1.6조원 투자 효과경기도 광주와 전북 군산 등에 4개의 물류단지가 새로 들어선다. 또 경기도 이천, 용인, 화성 등 5곳에 대규모 물류단지 개발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경기도 광주 직동과 오포, 남여주, 전북 군산 등 4곳에 신규로 물류단지가 순조롭게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와 함께 경기 광주 중대, 이천 업무처리 아웃소싱(BPO), 용인 양지, 화성 장안, 경북 동고령 나들목(IC) 등 5곳에도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을 마치고 개발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14년 물류단지 민간투자 활성화의 걸림돌로 꼽혔던 '공급상한제(총량제)'를 전격 폐지하고, 물류단지의 실수요만 인정받으면 공급량과 무관하게 원하는 곳에 물류단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실수요 검증제'를 도입했다.또한 지난해 6월에는 실수요 검증 평가기준을 대폭 개선해 물류단지 개발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예측가능성과 검증의 내실화 수준을 강화했다.이에 따라 실수요 검증제를 도입 이후 2016년까지 총 14개의 물류단지가 추진되고 있다.14개 물류단지는 △김해풍유 △울산 삼만 △군산 △광주오포 △남여주 △안성공도 △익산 왕궁 △안성보개 △광주 직동 △이천BPO △용인